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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 청년 구직자들이 22일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 채용정보 등을 살펴보는 '2026 사상 청년 기업탐방'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사상구는 22일 SMDV와 농심 부산공장을 찾아가는 올해 첫 청년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마련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두 기업이 어떤 사업과 제품을 다루는지 설명을 들은 뒤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업무 방식과 근무환경을 살폈다.
채용공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확인했다. 기업 관계자들이 주요 직무와 원하는 인재상, 채용 절차 등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질문에 답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현장 방문은 10월 13일 진행한다. 유니스㈜와 내쇼날시스템㈜을 찾아 같은 방식으로 기업과 직무 정보를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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