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전국 산림경영인과 산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산림녹화의 성공을 넘어, 산림산업의 시대로'를 비전으로 '산림을 자산으로, 임업을 산업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다.
참가자들은 산림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대형산불 피해를 겪은 안동에서 열려 산림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 산림경영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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