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은 30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립학교는 24개 과목에서 127명을 뽑는다. 일반 중등교사 91명과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31명, 중등 특수교사 5명이다.
전체 공립 선발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10명이 포함됐다.
장애인 선발 인원은 중등 교과 7명과 비교수 교과 2명, 중등 특수교과 1명이다. 여러 과목에서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 구분모집 총정원제를 적용한다.
공립 선발 규모는 교육부의 교원 수급계획과 결원 현황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인원과 같다. 지난해보다는 14명 감소했다.
사립학교는 10개 과목에서 2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규모다.
사립 교원 지원자도 울산교육청이 주관하는 1차 시험을 공립 지원자와 같은 절차로 치른다. 이후 전형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학교법인별 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교육학과 전공과목으로 치르며 합격자는 12월 29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공립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 실기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능력평가,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공립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공고를 통해 2028학년도부터 변경되는 실기평가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30d/117_2026093001002092100089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