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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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및 남부발전 추진사업 소개

  • 승인 2026-10-01 17:0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윤상옥 전무(앞줄 왼쪽 네 번째)가 남부발전 직원 및 재생에너지 사업 파트너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재생에너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투자설명회 개최 이후에도 그린에너지 뉴스레터를 주기적으로 발행해 정부 정책 동향과 자사 재생에너지 사업을 안내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 소통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RE100 정책, RPS 제도 개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잠정안 등 주요 정책 동향과 함께 남부발전의 재생에너지 추진사업인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 개발사업 현황, 차세대 BIPV 포럼 등을 공유하고 종합 토론을 진행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7월 2일 개설된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의 운영 성과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클리닉은 개발사의 사업 제안 창구 역할과 햇빛·바람소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제안 시 세종 사무실과 제안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며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남부발전과 파트너사가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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