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2026 지구환경한마당'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해운대구, '2026 지구환경한마당' 개최

10일 오후 1~4시 대천공원

  • 승인 2026-10-01 17:0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해운대 지구환경한마당
해운대 지구환경한마당 개최 포스터.(사진=해운대구 제공)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월 10일 오후 1~4시 좌동 대천공원에서 '지구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을 통해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주민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생태다양성 탐사 ▷체험·전시 부스 ▷벼룩시장 등 크게 4개 프로그램과 환경 OX퀴즈,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초등생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는 '지구 환경 지키기'를 주제로 한다.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시상한다.

생태 다양성 탐사는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생태활동 전문강사의 안내를 받아 대천공원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관찰한 내용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 시간이다.

생태와 환경 체험·전시 부스도 풍성하다. 8개 부스에서 ▷생태?자연도감 전시(동주책방) ▷새들이 왜 누워 있을까(짹짹휴게소) ▷해양쓰레기로 본 오늘의 바다(한바랄)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지니즈가든) ▷그림자와 나뭇잎이 만드는 작은 숲(홍안의상상) ▷함께 꾸미는 대천공원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환·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