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어르신 복지 서비스 실태 분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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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어르신 복지 서비스 실태 분석 시작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맞춤형 개선 방안 도출키로

  • 승인 2026-10-02 21:34
  • 수정 2026-10-02 21:3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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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가 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경북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대표의원 조상임)가 2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조상임 의원, 김형락 의원, 윤영한 의원 등 소속 의원 3명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집행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영천시 어르신들의 보건·의료 및 돌봄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현행 복지 서비스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의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 보건·복지 현황 분석 방안, 주요 타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 검토, 현장 의견 수렴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의회와 집행부, 전문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조상임 대표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시급하다"며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 실제 정책 반영과 조례 제·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 관계자 간담회, 중간 및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 연말까지 연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정책 수립 및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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