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남인상에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등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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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남인상에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등 5명 선정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전문학 서구청장, 김미진 ㈜로쏘 이사, 김상호 선교사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업적 이뤄 모교 명예 드높인 동문
22일 한남대에서 시상식 열려

  • 승인 2026-10-05 17:30
  • 신문게재 2026-10-06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한남대학교는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의 명예를 높인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등 동문 5명을 '2026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교육), 전문학 대전서구청장(정치), 박태구 편집국장(언론), 김미진 ㈜로쏘 이사(문화), 김상호 선교사(목회)로, 각자의 영역에서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한남대 '한남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를 비롯해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금배지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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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 <왼쪽부터>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전문학 대전광역시 서구청장(행정학과)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언론홍보광고학과) 김미진 ㈜로쏘 이사(미술교육학과) 김상호 (사)구손평화봉사단 선교사(영어영문학과) 사진제공은 한남대
'2026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에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남대는 1일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분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정치분야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행정학과) ▲언론분야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언론홍보광고학과) ▲문화분야 김미진 ㈜로쏘 이사(미술교육학과) ▲목회분야 김상호 (사)구손평화봉사단 선교사(영어영문학과) 등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2003년 교육전문직 임용 발령 이후 2009년까지 교육정보화와 연구시험학교 운영, 대입관련 업무 발전 기여,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공헌해 4차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이사,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 등 사회 기여활동을 하는 한편 제12대 대전시교육감으로 취임해 지역 교육 전반을 총괄하는 등 한남대의 명예를 드높였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한남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대전 서구의원과 대전시의원을 거쳐 민선9기 대전서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월평동 화상경마장 폐쇄를 위한 주민활동과 조례 제정 활동을 하는 한편 월평도서관 건립지원, 대전고 국제고 전환대응 등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태구 편집국장은 대전충청지역 대표 언론기관인 중도일보 편집국장으로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지역 언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방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소멸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을 유도하는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한편 소외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보도로 참언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미진 이사는 브랜드·공간·문화 기획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대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 EOC공동대표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왔으며, 2019년 교황의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수훈했다.

김상호 선교사는 필리핀선교협의회 회장으로 필리핀교회단체와 연합해 필리핀 목회자 병원비와 생활비지원, 불우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위기에 처한 선교사 지원사업 등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한남대 정성균선교관 3층 예배당에서 열리는 '한남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금배지가 수여된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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