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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지난 6일 개최한 '2026년 제1회 공감정책 자문단 회의'에서 문화·관광 분야 자문위원들이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는 10월 6일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2026년 제1회 공감정책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논의 대상에는 구포역과 구포시장, 금빛노을브릿지, 화명생태공원 등이 올랐다. 개별 관광지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방법과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요소, 관광 편의 개선, 새로운 즐길거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의는 행정이 마련한 안건을 심의하는 방식보다 위원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분야를 토대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데 무게를 뒀다. 특히 방문객이 북구를 거쳐 가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 동안 머물게 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기존 명소를 어떻게 새롭게 엮을지 등을 관광객의 시각에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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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지난 6일 개최한 '2026년 제1회 공감정책 자문단 회의'에서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시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는 이번에 나온 제안을 관련 부서와 공유한 뒤 실행 가능성과 반영 여부를 검토해 향후 문화·관광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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