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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우주복합조시 조성과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위한 국회 지원 요청<사진=사천시 제공> |
기업과 연구기관뿐 아니라 교육과 생활 기반을 함께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사천을 방문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에게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에 주거·교육·문화 기능을 연결해야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지원 요청에는 지역이 준비해 온 입법 과제도 맞물려 있다.
사천시의회는 지난해 9월 4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다.
박 시장도 지난해 12월 시정연설에서 특별법의 2026년 내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기반을 넓히기 위한 시설 계획도 제시돼 있다.
당시 시정연설에는 위성개발혁신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등 사전 절차가 담겼다.
시는 두 시설 사전 절차에 총 31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인재 양성은 대학 교육과 연결한다.
시는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본 캠퍼스의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 유치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행정과 연구개발, 산업지원, 국민소통 기능을 함께 담는 신청사 건립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시설과 교육, 주거·문화·의료 기반을 연결하는 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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