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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어르신 생신 축하 떡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공음면은 10월 7일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평마을에 거주하는 김양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생신 축하 떡케이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찾아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김양순 어르신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했다.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생활 속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는 작은 축하와 관심도 큰 기쁨이 될 수 있다.
특히 직접 가정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신 축하 떡케이크 사업은 생신이라는 특별한 날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에 축하의 마음을 담고, 따뜻한 안부에 이웃의 정을 더하는 공음면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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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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