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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소통홍보팀 강민창 주임(왼쪽 첫 번째)과 이영석 주임(왼쪽 두 번째)이 지난 8일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제10회 051영화제' 시상식에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소재로 제작한 '닿을 수 있도록'으로 일반부 우수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작품은 두리발 이용자와 이동을 돕는 복지매니저의 모습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일이 다른 사람과의 만남,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연결'이다. 부산의 지역번호에서 이름을 가져온 051영화제는 51초 분량의 영상으로 복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이번 수상작은 공단 소통홍보팀 이영석·강민창 주임이 기획했다. 촬영과 출연, 내레이션에도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공단 사회복지처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두리발 차량을 지원했다.
영상에는 공단이 관리하는 광안대교와 스포원파크 등 부산의 주요 시설도 등장한다. 제작진은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두리발이 시민의 이동을 돕는 모습을 담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8일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와 연계해 열렸다. 영화제는 부산시와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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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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