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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도서관이 10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밀양·양산 3개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제8회 교수저작물 전시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 도서관은 지난 13일 '지식, 학문의 선을 잇다'를 주제로 제8회 교수저작물 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서는 교수진이 2024년과 2025년에 발간한 단행본이다.
첫 전시 장소는 부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문창마루다. 오는 26일까지 운영한 뒤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과학도서관 3층 아뜨리움으로 자리를 옮긴다.
마지막 일정은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양산캠퍼스 의생명과학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단과대학별로 저서를 살펴볼 수 있다. 출판 연도에 따른 발간 현황과 저술에 참여한 교수 수 등 관련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교수와 저서도 별도로 소개한다. 2024~2025년 부산대 교육자상과 윤인구 학술상, 신진연구자상 수상 교원에 관한 자료가 전시된다.
세종도서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책도 별도로 만날 수 있다.
부산대의 교수저작물 전시회는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았다.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교수진의 저술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이어온 행사다.
부산대 도서관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밖에서 이뤄지는 연구를 접하고, 서로 다른 학문 분야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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