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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내동초등학교(교장 노윤정)가 결실의 계절을 맞아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일대에서 가을 풍경을 다룬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논산내동초등학교 제공) |
학교 측은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일대에서 가을 풍경을 다룬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극곰 출판사의 지원으로 성사되었으며, 은희 작가가 쓰고 그린 인기 그림책 《쓱쓱 싹싹》의 오리지널 작품들이 액자 형태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단풍과 낙엽, 계절의 변화 등 자연의 미학을 담아낸 시각 자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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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 공간 한편에는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을 도서 코너가 함께 들어섰다. 원화 감상에서 시작된 관심이 자연스럽게 실제 책 읽기로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독서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사진=논산내동초등학교 제공) |
특히 이번 전시 공간 한편에는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을 도서 코너가 함께 들어섰다. 원화 감상에서 시작된 관심이 자연스럽게 실제 책 읽기로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독서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노윤정 교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눈앞에서 감상하며 계절이 주는 풍요로움과 문학적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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