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청년특별보좌관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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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청년특별보좌관 14명 위촉

청년 눈높이서 지역 현안 발굴, 참신한 정책 제안으로 시정 변화 기대

  • 승인 2026-10-18 09: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청년과 함께 만드는‘미래도시, 젊은 충주’... 충주시 청년특
청년특별보좌관 위촉식 사진.(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 청년특별보좌관이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시정 참여의 폭을 넓혀갈 전망이다.

시는 16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청년특별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지역 청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특별보좌관 제도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이동석 시장의 특강과 간담회도 진행됐다.

위촉된 청년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 과제를 찾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조별 논의를 거쳐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면 시는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동석 시장은 "청년특별보좌관 활동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고 청년과 함께 충주의 미래를 그려가는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이 충주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다시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청년특별보좌관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적인 참여가 충주의 내일을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시는 민선 9기 이동석 시장 취임 이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다방면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넓혀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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