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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
군의 이날 보고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연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체화에 있다.
주요 연계 분야는 지역화폐·골목상권 활성화,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소비 촉진,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정착 지원이다.
또한 빈집 정비,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돌봄,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다.
이에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관련 제도 정비, 지급 대상자 확인 및 실거주 검증, 주민 홍보,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부서별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한다.
여기에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소상공인 지원,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사업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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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