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국제 관광학술대회 30일 개막…해외 편집장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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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국제 관광학술대회 30일 개막…해외 편집장 집결

관광·호텔 분야 국제학술지 편집장 참여
최신 연구 흐름·논문 출판 전략 논의
에디터스 포럼서 연구자들과 교류

  • 승인 2026-10-19 12: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오는 10월 30일모습)
지난해 열린 '제4회 국제특별관광학회 학술대회(GLOSITH)'에서 진행자들이 무대에 올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5회 대회에 해외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국제학술지 편집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국제학술지 편집장들이 부산에서 연구자들과 만난다. 최신 연구의 흐름을 살펴보고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5회 국제특별관광학회 학술대회(GLOSITH)'에 해외 학술지 편집장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가 예정자에는 'Journal of Hospitality and Tourism Management' 편집장 마리안나 시갈라(Marianna Sigala) 교수와 'Journal of Hospitality and Tourism Technology' 편집장 지한 코바노글루(Cihan Cobanoglu) 교수가 포함됐다.

'Tourism Science' 편집장 홍메이 장(Hongmei Zhang) 교수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의 참여 정보는 학술대회 공식 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학술대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에디터스 포럼(Editors' Forum)'에는 한친 큐(Hanqin Qiu) 교수도 합류한다. 한친 큐 교수는 'Journal of Quality Assurance in Hospitality & Tourism' 편집장을 맡고 있다.

포럼에서는 관광 분야의 새로운 연구 주제와 국제학술지 출판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내외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이 학술지 편집장들에게 연구·출판 관련 내용을 직접 듣고 교류할 기회도 마련된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부산과 대학, 해외 관광학계 사이의 학술·산업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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