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인공지능 카즈아', 자율주행 경진대회 완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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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인공지능 카즈아', 자율주행 경진대회 완주상 수상

'HL FMA 2026(Future Mobility Award) 자율주행 경진대회' 한라대 총장상

  • 승인 2026-10-19 14:4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 완주상’ 수상 사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 완주상' 수상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이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며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구현 능력과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교통대는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HL FMA 2026(Future Mobility Award)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 카즈아' 팀이 완주상인 한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주행환경에 적용하며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5 축소형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해 주어진 주행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구현 능력과 자율주행 시스템 운용 역량을 겨뤘다.

전자공학과 박만복 교수의 지도를 받은 '인공지능 카즈아' 팀은 전공 지식을 토대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며 과제를 완주해 한라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박만복 교수는 "학생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며 완주라는 결실을 거둬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과제에 도전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욱 한국교통대 AI모빌리티공동연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맺은 값진 성과"라며 "다양한 경진대회 참가와 실무 경험을 지원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모빌리티공동연구센터는 학생들의 미래모빌리티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AI모빌리티분야 대학생 경진대회 참가지원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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