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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캠페인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완섭·이규선) 통합사례관리분과는 16일 대산읍 휴먼시아아파트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밀집지역에서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들면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위기에 처한 가구가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채 복지 지원에서 소외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과 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산 휴먼시아아파트 284세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홍보부스를 설치해 주민들이 복지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복지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단지 배부, 복지위기알림 앱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먹거리 지원사업인 '그냥드림사업'도 함께 홍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도 홍보를 넘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내고,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공동주택 지역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는 민관 발굴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복지위기알림 앱과 그냥드림사업 등 새로운 서비스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null)=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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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