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족센터, 가족 글램핑으로 웃음꽃 활짝, 소통과 화합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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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가족 글램핑으로 웃음꽃 활짝, 소통과 화합의 시간

'웃자! 웃자! 패밀리' 9차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거주 가족 38명 참여
레크리에이션·가족별 글램핑 체험 통해 추억 쌓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 승인 2026-10-19 21: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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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가족글램핑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족센터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글램핑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17일 서산 꾸유바베큐에서 서산시 거주 가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웃자! 웃자! 패밀리' 9차 가족 글램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결과 참여자 확인을 시작으로 센터장 인사말과 프로그램 안내, 가족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족별 텐트를 배정받아 짐을 정리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가족별 글램핑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며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가족별 글램핑 체험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일상에서는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관심과 애정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 함께 웃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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