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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모범 환경공무직 해외 견학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19일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2026년 모범 환경공무직 선진지 견학'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공무직 11명은 오는 23일까지 현지 도시환경 관리와 거리 청결 유지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견학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이며, 참가자들은 현지의 거리 청결 유지 방식과 도시환경 관리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남구는 견학에서 확인한 내용을 지역 환경미화 업무에 참고할 수 있을지도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일정에는 일선에서 청소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의미도 담겼다. 남구는 해외 사례를 접하는 기회가 참가자들의 업무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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