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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가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출·결산 업무 담당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회계실무능력 향상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계 처리 절차와 결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및 주의 사항 등을 살펴봤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
교육은 19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의는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가 맡았다.
참석자들은 지출 서류를 처리하는 절차와 결산 업무의 주요 내용을 익혔다. 회계의 기초 개념을 비롯해 결산 과정에서 지적된 사례도 함께 살펴봤다.
특히 업무를 처리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과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구는 담당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과 업무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차례씩 회계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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