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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사진=여수시 제공) |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 해당 제도는 공공기관의 민원서비스와 이용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평가에서는 민원실의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안전관리와 서비스 운영 수준도 주요 심사 대상이 된다. 행정안전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 환경, 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체험평가 등 5개 분야의 22개 항목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체험평가를 진행한다.
여수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실 운영 전반을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민원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국민행복민원실'은 2027년부터 '국민공감민원실'로 명칭이 바뀐다. 제도 개편을 앞둔 가운데 여수시는 기존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수=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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