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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행복체육공원 모습.(사진=해운대구) |
그라운드골프장 규격을 일부 확장했으며, 그라운드골프장과 게이트볼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조명시설(투광등)도 이설했다.
행복체육공원(재송동 886-2)은 재송역 철길 아래 부지를 활용해 구가 2016년 조성한 생활체육시설로 그라운드골프장 1면, 게이트볼장 3면 등을 갖추고 있다.
조성된 지 9년이 지나다 보니 인조잔디와 시설물이 낡아 그동안 주민들의 보수 요청이 이어졌다.
구는 부산시 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라운드골프와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말끔히 정비했다. 이곳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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