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전 기간권’ 전격 출시… “24일간 무제한 관람”

  • 충청
  •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전 기간권’ 전격 출시… “24일간 무제한 관람”

방문객 부담 덜었다… 성인 3만원에 행사 내내 자유로운 입장
온라인 공식 누리집서 판매… 디지털 취약계층 위해 현장 접수 병행

  • 승인 2026-10-21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포스터 (1)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포스터.(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행사장 출입 문턱을 낮추고 다회 방문객의 편의를 대폭 강화한 ‘전 기간권’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전 기간권은 24일간의 전체 행사 기간 동안 횟수 제약 없이 얼마든지 재입장할 수 있는 특별 프리패스권이다. 엑스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여러 번 나누어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입장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용 요금은 사전 예약이나 현장 구매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성인 30,000원 ▲청소년 20,000원 ▲어린이 15,000원이다. 성인 기본 티켓 기준으로 행사장을 3~5회 이상 둘러볼 계획이라면, 단일 입장권을 매번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조직위는 타인 양도나 부정 사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명 등록제를 실시하며, 해당 입장권은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채널에서 단독 판매한다. 다만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배려해, 별도의 서면 신청서를 받아 인적 사항을 등록해 주는 현장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전 기간권 구매 및 세부 안내 사항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누리집(https://www.2027nonsanexpo.or.kr)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2.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3.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