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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벤처스-충남북부상공회의소의 미래로엔젤클럽 회원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
JB벤처스(대표 유상훈)는 20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미래로엔젤클럽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래로엔젤투자클럽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 회원사들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췄음에도 법인 유보자금의 투자처 부재, 제한적 절세 수단, 자녀 승계 및 자녀세대의 신사업 경험 부족이라는 공통된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벤처투자 장남준 본부장의 '벤처투자 동향 및 지역 투자 현황'과 10월 7일 발사된 누리호에 자체 개발한 우주용 고속정밀조향거울(FSM)을 탑재한 성과를 달성한 인세라솔루션 권영관 대표가 회사의 사업 성과보고를 이어갔다.
이어 JB벤처스가 운용하는 미래로엔젤클럽 1호 조합의 향후 계획이 설명되며 마무리됐다.
미래로엔젤클럽 참여 혜택은 개인투자조합 출자 시 투자금액 구간별 최대 100% 소득 공제, 투자 금액에 따른 종합소득세 최대 50% 절세가 가능토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후계 경영인을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및 신산업 트렌드를 조기에 체득할 수 있도록 실전 경영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JB벤처스가 발굴한 유망 딜에 회원사가 우선적으로 출자할 수 있도록 폐쇄형 딜플로우(deal flow)를 확보해 미래로엔젤클럽 회원사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문상인 충남북부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처음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어설프고 미흡한 부분이 많았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며 "오늘 오신 여러분들이 더 많은 회원사를 참여시켜 점점 규모 있는 투자클럽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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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