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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Wee)센터 쓰담쓰담 캠페인 모습.(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2일 호암저수지와 인근 지역에서 '2026 충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잠재적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안내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위(Wee)센터 전 직원은 호암저수지 주변과 인근 지역을 걸으며 홍보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하고 위(Wee)센터와 상담 사업을 알리는 길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쓰레기봉투와 집게, 장갑을 활용해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도 병행했다.
상담 홍보와 환경정화를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심리·정서 지원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동시에, 충주지역 명소의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충석 교육장은 "이번 쓰담쓰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위(Wee)센터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보호자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열린 상담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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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