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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한동대에서 열린 'Physical AI Alliance(피지컬A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한 피지컬AI 전문위원과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출범식은 대학이 가진 교육·연구 역량을 기업의 기술·인력 수요와 잇고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협력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대학·기업·전문가가 꾸준히 머리를 맞대며 함께 풀어갈 협력과제를 구체화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위원의 자문을 토대로 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 협력과 인재 양성 방안을 찾고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출범식에는 김재효 글로컬대학사업단장과 피지컬AI 전문위원, 휴머노바랩·제일테크노스·신화테크·용진·휴비즈아이씨티·정화식품상사 등 참여 기업 관계자, HI Alliance 사무국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얼라이언스를 어떻게 운영하고 협력체계를 갖춰 나갈지 논의하고 기업별로 필요한 기술과 인력 수요를 공유했다.
특히 기업이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기술적 과제를 대학의 교육·연구와 이어 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앞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후속 협의 방향도 함께 짚었다.
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로봇이나 기계의 실제 동작으로 옮기는 기술이다.
지난 12일 학내외 전문가 9명을 피지컬AI 전문위원으로 위촉한 한동대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수요가 맞닿는 협력 기반을 넓힌다.
김재효 한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피지컬AI 산학협력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가 무엇인지 함께 찾는 데서 시작된다"며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기업의 현장 경험과 잇고 지역 산업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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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