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해수욕장서 11월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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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해수욕장서 11월 19일 개막

대한민국.프랑스.일본 참여 불꽃쇼 펼쳐
배용수 부시장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 승인 2026-10-27 17:5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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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준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가 11월 1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막한다.

불빛축제는 이날 송도부두에서 미디어파사드 점등식과 시민불꽃쇼로 막을 올린다. 20일에는 아시아 DJ 페스티벌과 나이트카니발이 진행된다.

21일에는 불빛라디오와 시민합창제에 이어 프랑스·일본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와 한국의 그랜드피날레가 영일대해수욕장 밤하늘을 장식한다.

올해 축제는 당초 5월 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6·3 지방선거 일정으로 연기됐다.

포항시는 불빛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와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준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축제 관련 부서장과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행사 대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시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추진하는 만큼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축제 기간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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