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열대스마트팜단지 전경. (사진=영천시 제공) |
평가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우수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아열대연구팀은 지난 21일 열린 발표심사에서 아열대농업 현장 실증형 보급 거점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최종 5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시상금 150만 원을 받는다.
아열대연구팀은 2021년 스마트팜TF팀으로 출발해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했다. 2025년 7월 전담팀으로 신설됐고 단지에서 39작물을 실증재배연구를 하고 있다.
교육과 보급 중심으로 기본, 심화,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년 과정의 창업교육과 맞춤형 기술지도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영천 지역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은 2.55ha에서 5.98ha로 2.3배, 재배농가는 10호에서 17호로 늘었다.
정유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아열대작물은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과 창업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12월 경북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