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비 김민정 대표, "90여년 양봉의 전통을 지키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춰 벌꿀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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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비 김민정 대표, "90여년 양봉의 전통을 지키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춰 벌꿀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것"

1934년부터 4대째 이어온 벌꿀 전문 제조기업 어썸비, 프리미엄 신제품 2종 출시
벌꿀 중심의 제품군 확장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 승인 2026-11-01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90년 전통의 벌꿀 전문 기업 어썸비가 4대째 이어온 양봉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신제품인 '프로폴리스 벌꿀 스틱' 등 2종을 11월 초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섭니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 천연 벌꿀에 프로폴리스를 더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통 양봉 산업을 현대적 식품 시장과 연결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썸비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유통망을 확장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함으로써 국산 벌꿀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전문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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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비 김민정 대표가 벌꿀 스틱 생산설비를 시연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식·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남지역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위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국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 사업 계획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논산 벌꿀 전문 제조기업인 어썸비(대표 김민정)가 90여년간 양봉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신제품 등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어썸비는 1934년부터 4대째 이어온 천연 벌꿀, 벌꿀 가공제품 등을 개발하는 벌꿀 전문 제조기업으로 그동안 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꿀 등 천연 벌꿀을 비롯해 딸기꿀, 홍삼꿀, 계피꿀 등 다양한 벌꿀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특히 제품개발을 거듭해온 어썸비는 11월 초 국산 천연 벌꿀과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프리미엄 신제품인 '프로폴리스 벌꿀 스틱'과 '벌꿀을 함유한 프로폴리스 제품' 등 2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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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비 프로폴리스 벌꿀 스틱 프리미엄 패키지.(사진=어썸비 제공)
프로폴리스 벌꿀 스틱은 국산 아카시아 천연 벌꿀에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더한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 형태로 개발됐다.

1포당 10g씩 총 30포로 구성했으며,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생활은 물론 프리미엄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함께 출시되는 벌꿀 함유 프로폴리스 제품은 프로폴리스와 벌꿀을 결합해 원료의 특성을 살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프로폴리스 제품과 차별화된 원료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썸비는 1934년부터 이어온 가업을 통해 국산 천연 벌꿀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 양봉산업을 현대적인 식품 소비시장과 연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벌꿀 중심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벌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정 대표는 "90년 넘게 이어져 온 양봉의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춰 벌꿀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11월 초 선보이는 프로폴리스 신제품 2종을 시작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벌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국산 천연 벌꿀의 우수성과 오랜 양봉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유통망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어썸비를 경쟁력 있는 벌꿀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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