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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
연말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끌어들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연말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군민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다. 군은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는 기존 월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오른다.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월 통합 구매한도도 100만 원으로 넓어진다. 다만 지류 상품권의 구매 자격과 개별 구매한도는 지금과 같다.
군은 한도 확대로 군민이 연말 선물 구입, 외식, 생필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에 상품권을 더 폭넓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에서 상품권 사용이 늘어나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구매한도 확대가 연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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