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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2026 충남 자활한마당’에서 논산지역자활센터가 탁월한 사업 성과를 입증하며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도내 자활 활성화에 공헌한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논산지역자활센터와 연계된 자활기업인 ‘(주)명진자원’이 자활 의욕 고취 및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행정 최일선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이현희 주무관과 논산지역자활센터 박희진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고, 김혜정 팀장은 충청남도의회의장상을 거머쥐며 센터의 역량을 과시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뜻깊은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주민 김순복 씨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장상을, 성장현 씨가 협회장상을 각각 받아 자활 참여자들의 모범적인 자립 사례를 보여주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종사자와 참여 주민 모두가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자활사업단 및 기업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든든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늘반찬 ▲미태리 ▲늘카페 ▲오늘광고 ▲더좋은마켓 ▲감성당 ▲솜씨 ▲오늘간식 등 8개의 다채로운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주)논산주거복지센터 ▲(주)반석건축인테리어 ▲(주)오토크린회오리 ▲참누룽지 ▲(주)명진자원 ▲(주)우리콩두부 등 6개의 자활기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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