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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교육지원청, 민방위훈련사진 교육지원청 제공 |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3일 청사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고, 직원 대피와 중요 행정자료 반출 절차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직원들이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속한 대피뿐 아니라 행정기관의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절차도 함께 살폈다.
훈련은 화재 상황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방송을 들은 직원들은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정해진 대피 경로를 따라 이동했다.
이동 과정에서는 대피유도요원들이 주요 지점에 배치돼 직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으며,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대피훈련과 함께 중요문서 반출 절차도 점검했다. 화재 등 비상상황에서는 직원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주요 행정자료의 보호도 중요한 만큼, 문서의 신속한 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대응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에서 인명 보호와 행정업무 유지가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평소 숙지한 대피 요령을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적용하고, 문서 보호 절차까지 살펴보면서 청사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평소 대피 방법과 행동 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대비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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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