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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은 4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충남 15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를 개최했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은 4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윤희신 태안군수,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장, 충남 15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태안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창립 37주년을 기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를 주제로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 회원 포상, 대회기 입장, 행동강령 낭독, 감사패 전달, 결의문 채택, 차기 개최지 대회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바르게포상이 수여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국민화합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대회기 이양식에서는 올해 개최지인 태안군협의회가 차기 개최지인 홍성군협의회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충남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군은 이번 대회가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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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