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1동 노후주거지 정비…주차장·공원 등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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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1동 노후주거지 정비…주차장·공원 등 확충

주차장·소공원·복합커뮤니티시설 등 단계 조성
집수리 지원·생활안전 개선 통해 주거환경 정비

  • 승인 2026-11-05 15:33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1-4) 대전 서구 갈마지구 기반시설 조감도(주차타워)
대전 서구 갈마지구 기반시설 조감도 주차타워 (사진=서구 제공)
대전 서구가 갈마1동 노후주거지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했다. 갈마지구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10월 대전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구는 11월 4일 자 고시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구는 이번 사업으로 갈마1동 일원의 주거 환경 개선(Life), 생활환경 개선(Hope), 안전 환경 개선(Safe)을 목표로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 공간 확충과 주민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을 통한 주택 정비 활성화와 신규 인구 유입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2027년 소공원과 공유주차장 조성을 위한 대상지 매입과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주차시설 확충, 소공원 조성, 집수리 지원, 보차도 정비, 안전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은 물론, 자율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한 신규 주택공급 활성화도 이끌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가 완료된 만큼, 2027년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해 갈마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특히 갈마1동에 조성되는 다양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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