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국 최고 여성 친화도시 등극… ‘2026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대전환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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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최고 여성 친화도시 등극… ‘2026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대전환 성과 입증

민선 8기 맞춤형 고용·돌봄 정책 결실…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영예
전진기지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여성 고용 창출 선도

  • 승인 2026-11-06 10:1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6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시상식 (3)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었다.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주관하고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전국 지자체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구축, 경제적 자립 지원, 사회적 참여 확대 실적 등을 엄격히 심사해 모범 기관을 선정했다.

논산시는 단순한 일자리 알선을 넘어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육아 및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선순환 복지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특히 민선 8기 발족 이후 논산시 일자리 정책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해 온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정란)의 획기적인 활동상이 이번 대상 수상의 결정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26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시상식 (2)
민선 8기 발족 이후 논산시 일자리 정책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해 온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정란)의 획기적인 활동상이 이번 대상 수상의 결정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6개의 전문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가동하며 지역 여성 고용의 핵심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AI·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특화 창업 세미나 등을 기획·운영함은 물론, 미취업 여성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구직 여성에게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준비된 우수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최상의 일자리 매칭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단절 예방 상담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해 여성 인력의 장기 고용 유지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논산시는 일·가정 양립의 최대 걸림돌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보육 및 복지 인프라 확충, 여성 친화 기업 인증제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과 현장의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 기관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양질의 여성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하며 행복을 누리는 일자리 으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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