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정유나 명예교수, '2026 디자인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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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정유나 명예교수, '2026 디자인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 승인 2026-11-08 10:0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붙임2_정유나 상명대 명예교수
정유나 상명대 명예교수(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정유나 명예교수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디자인의 날' 기념식에서 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성회 의원실이 주최하고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백진경)가 주관했으며, (재)서울디자인재단 김현선 이사장 등 디자인 유공자 15명이 표창을 받았다.

정 명예교수는 상명대에서 실내건축과 공간디자인, 색채디자인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며 디자인 전문인재를 양성해 왔다.

특히 한국 전통 건축의 색채와 조형적 특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실내환경 및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실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장과 한국색채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디자인 교육 발전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 힘썼고, 여러 전문단체와 공공기관의 자문·심의 활동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해 왔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 명예교수의 공로를 조명하는 동시에, 최초의 디자인대학인 상명대 디자인대학이 쌓아 온 교육의 역사와 학문적 성과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평가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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