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 공동체 사업에 나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과 비래동주민센터(동장 김태수)는 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살맛나는 비래마을, 행복한 나눔의 거리'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살맛나는 비래마을, 나눔의 거리'가두캠페인은 비래동 지역에 거주하는 상점과 주민들, 자원봉사자가 함께 협력해 비래동지역의 빈곤아동을 돕기 위해 함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보자는 주민 참여캠페인으로, 비래동 마을을 가두 행진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 박정자(45)씨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우리 마을의 빈곤아동을 위해 나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에도 나눔의 따뜻한 정이 이어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용숙 관장은 “'살맛나는 비래마을, 행복한 나눔의 거리'사업은 '대덕사랑 아이사랑 후원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주민들이 화합해 해결해나가는 마을공동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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