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토론으로 강의 젖줄인 하천을 살리기 위한 지혜가 발표와 토론을 거쳐 앞으로 연기군 하천 살리기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다.
'실개천이 살아야 강이 산다' 라는 허재영 대전대학교수의 주제발표 등 차수철 천안, 아산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진행으로 사례발표자 3명, 토론자 3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푸른연기21 회원인 심미정씨가 내창천 수질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사례발표와 이장환 사회분과위원장이 토론자로서 지역 하천환경 전문가로 직접 참여했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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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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