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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대 병천 바이러스팀 |
올해는 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4팀이 선발돼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다양한 미션수행을 통해 최종 평가를 받았는데 한기대 학생들은 '병천 바이러스'팀을 조직해 식물공장을 주제로 LED 조립세트를 제작해 완성했다.
한기대 병천 바이러스팀은 부상으로 오는 19~26일 유럽의 녹색성장 해외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천안=윤원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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