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대학 첫 프로젝트그룹 “우린 D.T.E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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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대학 첫 프로젝트그룹 “우린 D.T.E예요”

'큐브'와 산학협력 싱글앨범 발매

  • 승인 2012-02-06 18:31
  • 신문게재 2012-02-07 22면
  • 배문숙 기자배문숙 기자
우송정보대 실용음악과가 대학 최초로 만든 프로젝트 그룹 'D.T.E'<사진> 앨범이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기 시작했다. 6일 우송정보대에 따르면 D.T.E는 2010년 첫 번째 앨범을 낸데 이어 지난해 11월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두 번째 싱글앨범을 냈다.

D.T.E는 우송정보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철저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 고급 엔터테이너를 양성할 목적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우송정보대의 상징마크인 'ㅇㅅㄷ'를 영문 이니셜화한 'D.T.E' 의 두번째 앨범에는 김보라, 박현경씨가 보컬로, 컴퓨터 음악전공인 김용해, 이용희씨가 참여했다. 2개의 작품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로 우송정보대 솔라미 창작 동아리와 솔 콘테스트 동아리의 지원으로 체계화돼 제작됐다.

이 대학 실용음악과는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를 갖춘 'Avid'와 'Pro School' 그리고 비스트, 4minute, GNa, 허각 등 유명 연예인을 배출시킨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 덕분에 D.T.E의 이번 앨범은 앨범제작에서 음원 유통, 티저,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전문 가수 탄생과 똑같은 전문 시스템의 혜택을 받았다.

실용음악과 김혜지 학과장은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꾸준한 산학 협력으로 현장 위주의 교육이 실시하는 것은 우리 과의 강점으로 이번 앨범은 고급 엔터테이너 양성 프로젝트 특성화를 향한 첫번째 발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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