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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체험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대학 RISE사업단은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Busan International Mobility Show 2026)'에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마트 물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실무 감각을 키우도록 한 교육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전시 부스 투어와 기술 설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흐름과 산업 구조 변화를 확인했다.
일부 기업 부스에서는 현직 연구원, 실무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진로 방향과 직무 이해를 구체화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론 중심 학습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학의 모빌리티 특성화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되면서 지역 산업과 미래 인재 양성의 접점을 넓혔다.
RISE사업단은 이 같은 현장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결해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에 정주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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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