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원, 일자리·서민경제 살리기 공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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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일자리·서민경제 살리기 공약발표

  • 승인 2016-03-22 18:52
  • 신문게재 2016-03-22 4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사진)이 22일 제20대 총선 공약으로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유지하는 방안을 내놨다.

또 소득하위 70% 노인들에게 기초연금 30만원을 균등 지급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를 비롯한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서민경제 살리기 공약으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용카드·현금카드에 대한 근로자 소득공제 제도 폐지에 반대하는 동시에 지속 유지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박 의원은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인 만큼,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도의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10~20만원 사이에서 차등 지급되고 있는 기초연금을 늘려 소득하위 70% 노인들에게 균등 지급케 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장년층 구직 촉직 급여지원 요건 완화, 저소득층 소득 증가를 위한 생활임금 확대 등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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