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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양일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학교급식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영양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직무연수 첫날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식품위생직, 교육공무직) 48명이 참석해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고자 좋은 급식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한편 조리사와 급식조리원 간의 내부 소통 및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와의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사진>
가야곡초 전지현 영양사는 학교급식 공개의 날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및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내 아이가 먹는 식재료로 학부모님들과 요리실습을 직접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학교급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연수에 앞서 도교육청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학생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다양한 영양·식생활교육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운영하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 이승규 기자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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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