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조이마루, 대전시 올해의 건축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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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조이마루, 대전시 올해의 건축상 금상 수상

  • 승인 2016-10-09 12:37
  • 신문게재 2016-10-09 7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 대전시 올해의 건축상 시상식에서 골프존 조이마루 설계를 맡은 간삼건축 문성준 이사, 신종성 골프존 조이마루 대전사업본부장, 김선구 운영사업실장이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대전시 올해의 건축상 시상식에서 골프존 조이마루 설계를 맡은 간삼건축 문성준 이사, 신종성 골프존 조이마루 대전사업본부장, 김선구 운영사업실장이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의·예술성, 디자인 면에서 호평

골프존 조이마루가 지난 7일 열린 ‘제8회 대전건축문화제’에서 올해의 건축상 금상을 수상했다.

원형 타공과 흰색 패널, 경사진 비정형 볼륨감으로 골프공과 자연을 표현한 조이마루는 창의성과 예술성, 디자인 등 측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조이마루는 시민들의 건강과 취미생활, 쇼핑과 외식, 문화활동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골프 테마파크다. 3만3000m²규모 시설 안에 공연과 행사가 진행되는 아트홀, 스크린골프 경기장,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전자다트 체험공간 등이 들어섰다.

야외에는 잔디광장과 유럽형 분수광장인 홀인원광장,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골프장을 배치했고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해 물놀이터도 마련했다.

골프존 조이마루 신종성 대전사업본부장은 “조이마루는 국내 최초·최대의 골프테마파크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조이마루가 대전시민들의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승현 기자 he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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