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 이순옥 주무관, 공무원 예능작품전 ‘대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청 이순옥 주무관, 공무원 예능작품전 ‘대상’

  • 승인 2016-10-11 14:09
  • 신문게재 2016-10-11 21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그림 ‘탈놀이’ 대상ㆍ운문부문도 입선…13일 시상 및 전시

대전 중구청 세무과 이순옥(51ㆍ여) 주무관이 올해 ‘공무원 예능작품전’ 그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전시에서 주최한 이번 공무원ㆍ가족 예능작품전은 그림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펼쳐졌으며 이순옥 주무관은 ‘탈놀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전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탈놀이’는 해학적인 탈을 쓰고 흥겨운 춤사위의 모습을 강렬하고도 소박하게 그리고 단출한 색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이 주무관은 그림부문 ‘대상’을 비롯해 운문부문에서도 ‘달콤한 미션’이란 작품으로 입선에 오르는 등 영광을 차지했다.

이 주무관은 앞서 대전시 주최 외국어 경연대회에서 일본어와 중국어 부문 1위(2003년, 2013년), 영어 부문 장려상(2015년)을 수상하는 등 외국어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직원이다. 현재 이 주무관은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어 강좌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이번 공무원 예능작품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일상생활처럼 외국어와 그림 등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어에 관심 있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중구청에서는 박선아(운문), 김성희(서예), 정상은ㆍ박연수(사진) 주무관이 각각 입선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시상식과 전시는 13일 시청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효인 기자 hyo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2.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3.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