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표고, 이슬송이버섯, 홍콩입맛 사로잡은 한국 임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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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표고, 이슬송이버섯, 홍콩입맛 사로잡은 한국 임산물

  • 승인 2016-10-12 16:02
  • 신문게재 2016-10-12 7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aT-산림청 홍콩에서 임산물 홍보활동

홍콩 콘라드호텔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임산물 홍보행사가 지난 9일까지 이어졌다.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임산물 신규수요 발굴과 중화권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개최한 홍보행사였다.

건표고와 이슬송이버섯, 산양삼, 밤, 곶감 등 홍콩에서 활발하게 수출되는 식재료로 한국 전통요리와 퓨전요리를 선보였고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려 현지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국 임산물로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했고 3500여명의 호텔 레스토랑 이용객들에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반응과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aT 이유성 식품수출이사는 “웰빙재료로 여겨지는 한국산 고급임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외식산업의 성지인 홍콩으로 프리미엄 임산물 수출확대와 신규수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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