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유휴부지 활용 민간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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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휴부지 활용 민간에 개방

  • 승인 2016-10-18 10:22
  • 신문게재 2016-10-18 6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철도공단 김계웅 시설본부장(왼쪽)과 이연희 부동산114(주) 채널영업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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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 김계웅 시설본부장(왼쪽)과 이연희 부동산114(주) 채널영업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제공


철도공단, 국유재산 활용 위해 부동산114㈜와 업무협약

국유재산인 철도 유휴부지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철도 유휴부지 정보에 대한 민간접근성을 높여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동산114(주)(대표 구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인력, 정보 등을 서로 활용할 수 있는 협업체계가 구축돼 공단은 물론 부동산114㈜ 홈페이지에서도 철도 유휴부지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두 기관은 유휴부지 사용허가나 매각 신청이 가능한 토지 정보 등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연계 구축하고, 이용자 콘텐츠 개발 등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김계웅 시설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 정보와 같은 공공 데이터를 더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할 것”이라며 “민간과의 상호 협력으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정부 3.0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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