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권 신계중 교장 “창의인재 자신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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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권 신계중 교장 “창의인재 자신감 키워”

  • 승인 2016-10-19 13:16
  • 신문게재 2016-10-20 13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행복교육 행복학교 프로젝트-중도일보 대전시교육청 공동캠페인] 대전 신계중

-학교 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말해달라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self-directed), 학교생활은 훙미롭게 배우고 실천하며(interested), 함께 공감하고 배려,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not alone), 미래에 부응하는 세계적인 인재가 되자(global)라는 '싱 SING 신계교육'이란 비전실천방안을 정하여 모든 교육과정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학교역점사업으로 맞춤형 교수학습활동 전개를 위한 선진형 교과교실제 및 자유학기제 정책연구학교, 그리고 기초학력신장을 위한 삼성 드림클래스를 운영하고 있고, 특색사업으로 탐구학위전문가 학위수여제 운영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서 미래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도록 지도하고 있다.

-자유학기제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소감은?

우리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는 세계 최고지만 행복지수는 최하위라고 한다. 이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야 할 때다. 2년 동안의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넓은 세상을 살아가는 안목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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