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개발도상국 연구지원기관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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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개발도상국 연구지원기관 역량 강화 워크숍

  • 승인 2016-10-24 10:58
  • 신문게재 2016-10-24 7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26일 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한국연구재단은 26일 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개발도상국 연구지원기관 영략 강화를 위한 ‘2016 NRF 캐페서티 빌딩 워크숍(Capacity Building Workshop)’을 연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연구개발(R&D) 지원과 관리 역량을 전수해 주는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는 탄자니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개발도상국 총 12개국의 연구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발도상국 연구지원기관의 역량강화 및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상생모델 모색’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산학협력, 기술이전, 성과활용에 대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교육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협력선도대학, 과학기술 ODA 적정기술 등 우수 ODA 사업단장의 사례 발표가 준비됐다.

연구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ODA 사업 성과에 대한 개발도상국 홍보와 더불어 기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산학협력 및 기술이전 사례 공유로 국내ㆍ외 연구지원기관 간 국경 없는 소통을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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